유니티 강좌2014. 6. 4. 16:51

(7)  스크롤 바 만들기

Widget Tool 창에서 TemplateScroll Bar로 두고 AnchorAdd To 버튼을 눌러 오브젝트를 생성합니다.

 

 

[그림 7-7]

 

[그림 7-8]

 

      그리고 생성한 ‘Scroll Bar’의 포지션을 X = 50, Y = 210값을 넣어 ‘Label’의 옆에 오도록 조정을 해줍니다.

 

다음으로는 ‘Panel’의 드래깅과 연계가 되도록 ‘Panel’을 선택해서 UIDraggable Panel (Script) 컴포넌트에 있는 Vertical Scroll Bar 기능에 Hierarchy창에 있는 ‘Scroll Bar’를 드래그해서 넣어줍니다.

         

[그림 7-9]

 

그리고 플레이 버튼을 눌러서 스크롤 바가 드래깅에 맞춰서 잘 반응을 하는지 체크해봅시다.

 

  (8)  ‘Label’ 포지션 조정

플레이를 시작했을 때, ‘Label’의 시작부분이 1부터 화면에 보이도록 ‘Label’의 포지션을 변경합니다. 이때 플레이 한 상태에서 값을 바꾸면 플레이모드에서 빠져나오면 사라지게 되니 플레이모드에서 동작을 확인하고 플레이모드를 끄고 값들을 수정합니다.

‘Label’을 선택하고 Transform에서 Y 포지션 값을 -474로 수정해줍니다.

 

[그림 7-1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유니티 강좌2014. 6. 4. 16:25

  (4)  Draggable Panel 설정

‘Panel’오브젝트를 선택하고 Inspector에 있는 Add Component 버튼을 눌러서 NGUI > Interaction > Draggable Panel을 선택하여 컴포넌트로 추가합니다.

그리고 ‘Label’의 드래그가 세로축 방향으로만 일어나야만 하므로 Scale에서 Y의 값만 1로 놔두고, 나머지는 모두 0으로 변경해줍니다.

 

[그림 7-3]

 

(5)  ‘Label’Drag Panel Contents 설정

이번에는 Drag를 위한 Collider 영역을 따로 생성하지 않고 ‘Label’ 자체를 클릭 & 드래그 인식이 가능하게 만들어 사용해보겠습니다.

‘Label’ 오브젝트Inspector창으로 가서 Add Component 버튼을 눌러서 NGUI > Interaction > Drag Panel Contents 를 선택해서 컴포넌트를 추가합니다.

 

생성된 UIDrag Panel Contests (Script)에서 Draggable Panel에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 ‘Panel’을 클릭해서 실제로 우리가 드래그하고자 하는 패널이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 것인지 확인해봅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 ‘Panel’을 클릭해보면 Hierarchy창에서 설정된 객체를 표시해줍니다.

 

[그림 7-4]

그리고 ‘Label’ 오브젝트Inspector창에서 Add Component를 클릭해서 Physics > Box    Collider를 클릭해서 Collider 컴포넌트를 하나 추가해줍니다.

생성된 Box Collider 컴포넌트에서 Y Size50으로 변경해줍니다. (숫자가 50까지 줄 바꿈으로 들어갔으므로)

 

[그림 7-5]

 

설정이 끝났다면, 플레이 버튼을 눌러서 드래깅이 제대로 일어나는지 확인해봅시다.

 

(6)  ‘Panel’UIPanel 컴포넌트 설정

‘Panel’오브젝트를 선택하고, Inspector창에 있는 UIPanel (Script)컴포넌트에서 ClippingSoft Clip으로 변경시켜줍니다. 그리고 Size X = 28, Y = 450으로 변경시켜준 뒤에, Softness에서 X = 1, Y = 210으로 설정해줍니다.

 

[그림 7-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유니티 강좌2014. 6. 4. 14:09

7.    Drag Label 만들기

 

 

<만들 예정인 결과물>

[그림 7-1]

 

(1)  씬 만들기

이전 강좌에서 사용했던 ‘NGUI Control Sample’프로젝트에서 새로운 씬(File > New Scene)을 엽니다.

‘Main Camera’를 지우고 ‘Drag Label’이라는 이름으로 씬을 저장(Ctrl+S)합니다.

 

 

(2)  UI Root (2D) 생성

UI Tool(상단의 NGUI > Create a New UI 메뉴로 오픈)에서 Create Your UI 버튼을 눌러서 UI Root (2D), Camera, Anchor, Panel 오브젝트를 생성합니다.

생성된 ‘Camera’ 오브젝트의 Camera 컴포넌트에서 Clear FlagsSolid Color로 설정합니다.

 

 

(3)  Label 생성

Widget Tool에서 AtlasScifi, FontScifi Font – Normal로 지정하고, TemplateLabel로 지정한 뒤, Add To 버튼으로 ‘Panel’에 생성합니다.

 

 

[그림 7-2]

 

 

생성한 ‘Label’을 선택하고 UILabel (Script) 컴포넌트에서 ‘New Label’이라고 적혀있는 내용을 지우고, 숫자를 1부터 ~ 50까지, 매 숫자를 적을 때마다 엔터를 쳐서 줄을 바꿔 적어 넣습니다.

 

※  숫자를 적게 적어 넣어서 화면의 Y축 범위를 넘어설 만큼 ‘Label’의 범위가 길어지지 않으면, 한 화면에 오브젝트가 모두 보여서 드래깅이 일어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드래깅이 일어날 수 없게 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유니티 강좌2014. 6. 4. 13:38

6. 버튼으로 오브젝트 움직이기 

   (6)  FSM Templates 만들기

‘Left Button’을 선택한 상태에서 Playmaker Editor창의 빈 곳을 우 클릭 > Save Template을 클릭합니다.

 

 

[그림 6-16]

 

그리고 나타나는 팝업 창에서 ‘Label Move(Button).asset’ 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7)  Label 이동 FSM 만들기 – Left Button

‘Right Button’을 선택하고 Playmaker Editor창의 빈 곳을 우 클릭 > Add Template > General > Label Move(Button)을 클릭합니다.

 

  

[그림 6-17]

 

그러면 앞서 저장해두었던 ‘FSM MOVE TO LEFT’ 템플릿이 로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Right Button’에 맞게 수정을 하겠습니다.

 먼저 FSM의 이름을 ‘FSM MOVE TO RIGHT’로 변경시켜줍니다.

 

 

[그림 6-18]

  

그리고 ‘Move To Left’ State 이름을 ‘Move To Right’로 고쳐주고, iTween Move Add 액션의 Vector 값에서 X 값에 들어있는 -0.5 0.5로 변경시켜줍니다.

 

[그림 6-19]

 

마지막으로 Hierarchy창에 있는 ‘Right Button’을 클릭하고 Inspector창에서 UIEvents To Playmaker FSM (Script) 컴포넌트를 찾은 뒤, Target FSM에서 [None(Play maker FSM)]이라고 되어 있는 곳에 Hierarchy창에 있는 ‘Right Button’을 드래그하여 넣어줍니다.

 

이제 플레이 버튼을 눌러서 ‘Right Button’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해보세요.

 

Tip.

1)     ‘Right Button’ 버튼이 클릭이 잘 되지 않는다면, UIEvents To Playmaker FSM (Script) 컴포넌트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유니티 강좌2014. 6. 2. 14:59

6. 버튼으로 오브젝트 움직이기

 

<만들 예정인 결과물>

[그림6-1]


(1) NGUI Button과 FSM


NGUI로 생성한 Button을 조작했을 때, Playmaker의 FSM을 통해서 특정한 행동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NGUI와 Playmaker를 연결시키기 위한 별도의 스크립트가 필요합니다.

그 스크립트의 이름은 ‘UIEventsToPlaymakerFSM.cs’이며 Playmaker를 제작한 Hutonggames社에서 제공하는 스크립트 입니다.

UIEventsToPlaymakerFSM.cs 스크립트를 구하기 위해서는 Hutonggames 홈페이지(http://www.hutonggames.com)에서 접속하여 해당 스크립트를 검색하여 구하거나, IdeaLink 홈페이지(http://www.idealink.kr)에서 Grups 메뉴의 Smart Academy Board를 클릭해서 게시물들을 살펴보면, 그 중에 UI Event To PlayMaker라는 게시물이 있는데, 그 게시물을 안에 있는 UIEventsToPlaymakerFSM.cs압축파일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2) 씬 만들기


이전 강좌에서 사용했던 ‘NGUI Control Sample’프로젝트에서 새로운 씬(File > New Scene)을 엽니다.
‘Main Camera’를 지우고 ‘Label Move’라는 이름으로 씬을 저장(Ctrl+S)합니다.
(저장 경로는 NGUI Control Sample > Asset > Scenes 폴더로 지정해줍니다.)

그리고 Playmaker 패키지 파일을 Import 시켜서 설치해줍니다.
(상단 메뉴의 Asset > Import Package > Custom Package를 클릭해서 Import 시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ICT Trend2014. 4. 28. 20:26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3D 프린팅 산업 발전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했습니다. 미래부와 산업부는 4월23일 국가기술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내 3D 프린터 산업을 지원 정책을 의결했다. 2020년까지 전세계 3D 프린터 산업의 선두로 올라선다는 것이 이번 정책의 목표입니다.

 

 

 

 

 

 

 

3D 프린팅의 핵심은 다음 네가지입니다.

 

수요연계형 3D 프린팅 성장기반 조성과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기술경쟁력 확보

법제도 개선

 

래부와 산업부는 총 4개 분야에서 11가지 과제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성장 기반 조성 분야에서는 3D 프린터 수요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등 기존 산업현장에서 3D 프린터 기술을 시범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어 산업부 1차관과 미래부 2차관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3D프린팅 산업 발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교육부, 중소기업청, 특허청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확산해나갈 계획입니.

    

이를 위해 수요 연계형 성장기반을 조성하고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기술 경쟁력 확보와 법 제도 개선 등 4대 전략 11대 추진과제를 시행합니. 여기에는 미래부가 최근 확대를 밝힌 무한상상실 확충과 3D프린팅 디자인 스토어 구축, 기술개발 로드맵 마련, 인증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됩니.

 

 

정부의 발전전략은 3D프린팅이 오는 2021108억달러에 이르는 시장을 형성하며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제조공정 고도화 등 제조업 혁신을 유도하고 창조경제 신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주목한 데 따른 것입니다.

 

국내 산업 환경은 발전된 정보통신기술 융합, 3D프린팅 적용 분야인 자동차, 전자, 의료 분야가 이미 활성화 돼있음에도 고가 산업용 장비와 소재 90%를 수입에 의존하는 등 아직 시장 규모가 미미한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APP 개발 온라인 강좌 제4강 [4-5.2.1] - NGUI 구성

 APP 개발 온라인 강좌 제4강 [4-5.2.2] - NGUI 구성

APP 개발 온라인 강좌 제4강 [4-5.3~4] - NGUI 구성\

APP 개발 온라인 강좌 제5강 [5-1~3] - NGUI로 화면 꾸미기

 APP 개발 온라인 강좌 제5강 [5-4~5] - NGUI로 화면 꾸미기

 APP 개발 온라인 강좌 제5강 [5-6] - NGUI로 화면 꾸미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유니티 강좌2014. 4. 23. 06:00

(6) 다양한 색을 가진 글자 추가하기


Widget Tool에서 Template을 Label로 지정하고, 'Anchor(Center)'의 하위에 있는 Panel에 생성시킵니다.

생성된 'Label'의 이름을 'Label (Content)'로 변경하고, 기존에 'Anchor(Center)' > Panel 하위에 있던 'Label'의 이름은 'Label (Title)'로 변경합니다.


[그림 5-14]



그리고 'Label (Title)'의 y 포지션 좌표를 140으로 변경하고, x, y 사이즈를 30으로 변경시킵니다.


[그림 5-15]


   

'Label (Content)'의 x, y 포지션 좌표를 -195, 100으로 변경합니다.


[그림 5-16]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서 Pivot을 'Top Left'로 변경해줍니다.


[그림 5-17]


   

'Label (Content)'의 UITiled Sprite (Script) 컴포넌트에서 내용을 자유롭게 작성합니다.

 

<결과화면>


[그림 5-18]


   

※ 결과화면에서 색이 들어간 문장.


'[EAFF00]NGUI's[-] labels can have [FF0000]embedded[-] [0090ff]colors[-] .

 

<색상 별 16진수 값>


[그림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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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8tive ux 훈련 강좌 2014년 4월12일 개강[토요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ICT Trend2014. 4. 5. 09:56

PC로 시작한 스마트 교육도 모바일로 환경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과 스마트기기는 과연 교육 효과를 높여줄까? 분명 그렇게 판단했으니 그 복잡한 프로그램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넘어오는 것일게입니다.

 

 

태블릿 UX에 대한 리서치가 아직 더 많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아직 태블릿은 나온 지 그리 오래된 플랫폼이 아니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태블릿을 받아들여 온 아이들과, PC를 쓰던 경험에서 태블릿으로 옮긴 성인이 접근하는 방식은 분명 다를 겁니다. 특히 그게 교육 영역이라면 콘텐츠 개발에 연구가 더 많이 필요할 겁니다.”

 

정작 궁금한 것은 태블릿과 PC가 과연 어린이들의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냐는 점입니다. 아직도 학교와 교육 공간에서 스마트 기기를 쓰는 것에 대해 학부모들의 거부감이 남아 있습니다. ‘중독’을 염려하는 시선도 여전합니다. 공부를 핑계로 게임이나 인터넷을 써본 경험들이 다 있을 것이다. 이를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요?

 

 

 

 

“중독 문제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입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알겠지만 왜 이런 상황인지 판단하는 건 중요한 일입니다. 돌아보면 라디오가 생겼을 때도 마찬가지였고, TV와 인터넷도 똑같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면 이런 것들이 우리 세상을 바꿔놓았습니다. 분명히 단점이나 부작용이 따르겠지만 장점이 있기 때문에 변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어떤 것이든 새로운 시스템이 등장하면 부작용이 뒤따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중독이 걱정이라면 적절한 대처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패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편하게 공부하고 있는데 중독이 걱정된다고 해서 막을 게 아니라 더 잘 쓸 수 있도록 긍정적인 부분을 유도하는 게 필요합니다. 인터넷만 봐도 중독성도 있고, 보면 안되는 정보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를 안전하게 잘 쓸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고민하면서 훌륭한 매체가 됐습니다.

 

 

 

스티븐 조 대표는 중독 같은 자극적인 단어보다는 잘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야기 말미에 나온 이야기가 이 긴 이야기를 단숨에 정리해 줬습니다. 흐름을 막기는 어려울 겁니다. 분명 무시할 수 없는 부정적 이유도 있겠지만 그 누구도 한번 오기 시작한 미래와 싸울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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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ICT Trend2014. 3. 28. 17:45

지난 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원노트'를 무료로 풀었습니다. 원노트는 한마디로 문서저작도구입니다. 겉보기엔 아래아한글이나 'ms워드'나 생김새만 조금 다를 뿐 , 기본기능은 같습니다. 그렇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클라우드기반이란점입니다.


원노트엔 '저장' 단추가 없다. 글을 쓰는 즉시 자동 저장됩니다. 그러니 글을 쓰다가 정전이 되거나 PC가 말썽을 일으켜도 문서 내용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습니다. 원노트는 또 MS 클라우드 서비스인 '원드라이브'에 문서를 보관합니다. 태블릿PC나 아이폰·안드로이드폰용 응용프로그램(앱)도 무료로 제공하고, 웹에 접속해 쓸 수도 있습니다. PC든 스마트폰이든 태블릿PC든, 한곳에서 작성한 글은 언제 어떤 기기에서 열어도 늘 최신 상태로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뿐인가. 노트를 주제별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도 제격입니다. 사진 속 글자를 자동 인식하는 광학문자인식(OCR) 기능을 지원하니, 각종 영수증이나 증명서를 보관하기에도 좋습니다. 음성 메모나 PDF 문서도 노트에 첨부할 수 있습니다. 노트 내용을 다른 사람과 함께 작성하거나 고치는 공유 기능은 기본입니다. 윈도용 원노트에선 필기 입력 기능도 지원합니다. 터치 화면이 달린 윈도 태블릿에서 펜으로 원노트 화면에 곧바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원노트는 2003년 처음 나올 때만 해도 클라우드 기능이 빠진 평범한 노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게다가 원노트는 '아웃룩'이나 '엑셀'처럼 'MS 오피스'에 포함된 유료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원노트 2010'부터 클라우드 연동 기능이 붙었고, '윈도8'과 스마트폰용 앱이 나오더니, 이번에 맥용 프로그램까지 선보이며 무료 소프트웨어로 전환했습니다.

'에버노트'는 달랐습니다. 원노트보다 조금 늦게 나왔지만, 처음부터 클라우드 기반 무료 노트를 내세워 열혈 이용자층을 넓혔습니다. 지금은 '클라우드 노트=에버노트'란 등식을 만들 정도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제 원노트나 에버노트 사이에 기능상 큰 차이는 없다. 두루 써보고 기호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굳이 원노트나 에버노트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간단한 메모용 노트를 찾는다면 '구글 킵'이나 '솜노트'가 제격입니다.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조금만 앱 장터를 뒤져보면 한 움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이거다. 독립형 프로그램에 갇혀 있지 말자는 얘기다. 언제까지 새로 작성한 문서를 일일이 파일로 백업해 보관할 것인가 아니면 하드디스크가 뻗었다고, 노트북을 잃어버렸다고 애써 쌓아둔 지식 정보마저 송두리째 잃어버릴 셈인가 선택하는 일입니다.


밤새 정리한 중요한 문서를 집에 놓아두고 출근했다가 발을 동동 굴리는 기억과도 이젠 작별하고, 갑작스런 정전 앞에서 외마디 비명과 함께 머리를 감싸쥐는 사무실 풍경이 아직도  풍경과 작별하십시오.

아래아한글이나 MS 워드는 훌륭한 문서 저작 도구입니다. 그렇지만 지식 정보를 차곡차곡 저장하고 관리하기엔 불편하고 낡은 창고입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노동자라면 저 구름 어디께에 보조기억장치 하나쯤은 보험처럼 마련해둬야 할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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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창의교육2014. 3. 25. 12:15

Cre8tive ux 훈련 강좌

   

스마트아카데미에서는 사람에 대한 이해로부터 창의력과 UX를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그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만드는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창의력과 UX 융합 실무교육 과정으로써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창의력 증진 강좌, 즉 림빅(Limbic)맵 구성, 전뇌 매트릭스 활용, 퓨쳐스 힐 기법 경험 등 8가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하여 자신에게 맞는 창의력을 개발하고, 자신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여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사용자 경험을 체계적인 UX기법으로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요와 사례분석, 설계단계부터 실무실습까지 체계적으로 학습이 진행되며 사람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상품, 서비스를 설계하는 능력을 함양 할 수 있습니다.


교육 과정 안내

   

2014년 크리에이티브 UX 훈련 강좌

   

모집과정 크리에이티브 UX 훈련 과정

   

모집기간 과정별 정원 완료 시

   

교육일정 (총 4주간 4일 20시간 / 매주 토요일 13:00 ~ 18:00)

   

토요 반: 1월 25일 토요일 강좌 (마감)

4월 12일 토요일 개강 (모집 중)

 

.

   

교육비용 55만원.

   

교육대상 창의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자 하는 사람.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려는 사람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

   

교육 과정 소개

   

1. 창의력 개발

   

·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창의력 증진 강좌를 합니다.

· 체계적인 창의력 개발 방법론 적용과 훈련으로 체득화 과정 진행합니다.

· 림빅(Limbic)맵 구성, 전뇌 매트릭스 활용, 퓨쳐스 힐 기법 경험 등 8개의 개발방법론을 모두 사용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UX훈련


·UX는 아이팟과 아이폰으로 시작된 애플의 혁명의 근원입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 사용자 경험에 대한 분석으로 새로운 경험을 상품, 서비스, 게임에 제시합니다.

   

 

   

3. 크리에이티브

   

   

·자신에 대한 이해를 창의력으로 발전 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를 UX로 훈련 합니다.

·사람에 대한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상황, 그리고 미래의 목표를 이해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설계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등록안내

   

크리에이티브 UX 강좌 등록안내

   

신청문의: 스마트아카데미 교육안내 (T. 02-567-3885)

   

수업 참여시 준비물 : 간단한 필기도구와 창의력에 필요한 편안한 마음을 준비하세요!



Smart Academy

   

스마트 아카데미의 공식블로그 입니다. 

문의 전화 : 02-567-3885    mail : support@smartacademy.or.kr 




Cre8tive ux 훈련 강좌 2014년 4월12일 개강[토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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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게임 플랫폼 시장 춘추전국시대 - 스마트아카데미

 APP 개발 온라인 강좌 제3강 [3-4] - 비주얼 프로그래밍이란? - 플레이메이커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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