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교육2014. 3. 25. 12:15

Cre8tive ux 훈련 강좌

   

스마트아카데미에서는 사람에 대한 이해로부터 창의력과 UX를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그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만드는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창의력과 UX 융합 실무교육 과정으로써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창의력 증진 강좌, 즉 림빅(Limbic)맵 구성, 전뇌 매트릭스 활용, 퓨쳐스 힐 기법 경험 등 8가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하여 자신에게 맞는 창의력을 개발하고, 자신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여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사용자 경험을 체계적인 UX기법으로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요와 사례분석, 설계단계부터 실무실습까지 체계적으로 학습이 진행되며 사람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상품, 서비스를 설계하는 능력을 함양 할 수 있습니다.


교육 과정 안내

   

2014년 크리에이티브 UX 훈련 강좌

   

모집과정 크리에이티브 UX 훈련 과정

   

모집기간 과정별 정원 완료 시

   

교육일정 (총 4주간 4일 20시간 / 매주 토요일 13:00 ~ 18:00)

   

토요 반: 1월 25일 토요일 강좌 (마감)

4월 12일 토요일 개강 (모집 중)

 

.

   

교육비용 55만원.

   

교육대상 창의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자 하는 사람.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려는 사람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

   

교육 과정 소개

   

1. 창의력 개발

   

·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창의력 증진 강좌를 합니다.

· 체계적인 창의력 개발 방법론 적용과 훈련으로 체득화 과정 진행합니다.

· 림빅(Limbic)맵 구성, 전뇌 매트릭스 활용, 퓨쳐스 힐 기법 경험 등 8개의 개발방법론을 모두 사용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UX훈련


·UX는 아이팟과 아이폰으로 시작된 애플의 혁명의 근원입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 사용자 경험에 대한 분석으로 새로운 경험을 상품, 서비스, 게임에 제시합니다.

   

 

   

3. 크리에이티브

   

   

·자신에 대한 이해를 창의력으로 발전 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를 UX로 훈련 합니다.

·사람에 대한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상황, 그리고 미래의 목표를 이해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설계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등록안내

   

크리에이티브 UX 강좌 등록안내

   

신청문의: 스마트아카데미 교육안내 (T. 02-567-3885)

   

수업 참여시 준비물 : 간단한 필기도구와 창의력에 필요한 편안한 마음을 준비하세요!



Smart Academy

   

스마트 아카데미의 공식블로그 입니다. 

문의 전화 : 02-567-3885    mail : support@smartacademy.or.kr 




Cre8tive ux 훈련 강좌 2014년 4월12일 개강[토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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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창의교육2014. 2. 19. 11:07

창조경제가 뜨면서 초등학교 코딩 교육이 이슈가 됐습니다. 실효성 논란이 있지만 '창조경제의 선봉' 미래창조과학부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한 프로그래밍 교육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초등학생 코딩 교육과 관련해 영국의 사례를 주목해왔다며국에 적용할만한 '거리'가 많다고 했습니다. 영국은 내년 9월부터 전국 초등학교 정규 교과목에 코딩 수업을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지난 7월 영국 교육부장관 마이클 고브는 5세에서 14세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새로운 교과과정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5살부터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테스트하고 또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색하고 구성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11세 이상 학생들은 실제 프로그래밍 언어를 교육받게 됩니다.

 

고브장관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레이스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도입 취지를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국의 가디언은 내년부터 시행될 초.중교 컴퓨터 프로그래밍 의무 교육과정 도입을 앞두고 민간기관을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는 방과후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국의 경우 이미 초등학생 때부터 코딩을 가르치는 시도가 민간에서도 활발한 상태입니다. 현재 1천300여 초등학교에 방과후 교육과정을 무료로 운영 중인 '코드클럽'이 대표적입니다.

 

코드클럽은 웹 디자이너 클레어 서트클리프(Clare Sutcliffe)와 웹 프로그래머 린다 샌드빅(Linda Sandvik)이 지난 2012년 4월 만든 비영리단체입니다. 방과후 코딩 교육을 원하는 학교에 무료로 클럽을 개설해 주고 자원봉사자들이 교사로 뜁니다.

   

서트클리프는 "학교에서 코딩을 가르치지 않는 것을 걱정했고 9~11살 아이들에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코딩 클럽은 처음에는 22개 초등학교에만 대상으로 했지만 현재는 영국 전역에 1천300여 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또 전 세계에 적어도 100개 이상의 클럽이 운영 중입니다.





영국의 학생들은 수업이 끝난 오후 3시30분 학교 컴퓨터 실습실로 아이들이 모였고, 초급반 아이들을 위한 코딩 수업 교실이 시작하였습니다. 각자 컴퓨터 앞에 앉아 소프트웨어를 열고 아이들은 '스크래치'라고 불리는 간단한 코딩 프로그램을 다뤘습니다.

   

스크래치는 MIT미디어랩이 학생들을 위해 개발한 언어로 레고 블록처럼 생긴 명령어를 테트리스 조각을 맞추듯 끼워 넣는 식으로 코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누구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립자 서트클리프는 "아이들이 개발자가 되지 않는다해도, 문제해결과 논리적 사고를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컴퓨터 언어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자는 이런 활동이 코드클럽의 취지를 정확하게 보여준다고 전했습니다.

   

실제 교사들은 코드클럽에 참여한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두려움이 없고 모든 교과목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는 일화적 증거가 있으며 특히 과학과목에서 코딩을 배운 아이들의 강점이 두드러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따르면 지역에서 코드 클럽은 상당히 유명해졌습니다. 다른 학교의 부모들이 아이를 코드 클럽에 등록하고 싶다는 문의가 많지만 이미 대기자 명단이 꽉 차있는 상태입니다. 또 집에 컴퓨터가 없는 아이들이 지역 도서관에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코딩을 하는 바람에 도서관 사서가 학교 교장실로 이런 현상이 적절한 것인지 문의하는 해프닝도 생겼습니다.

   

영국에는 코드클럽 외에도 7세부터 18세 이하 학생들이 개발자로 발아할 수 있도록 돕는 '영리워드스테이트'라는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코딩이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된 사례가 거의 없었으나 최근 들어 세계 각국이 이를 추진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10월 에스토니아가 첫 번째로 7세 이상의 모든 공공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우도록 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처음입니다.   

 

서트클리프 코딩 교육이 개발자 군단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지는 것보다 아이들에게 문제 해결을 방법을 가르치는 도구가 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홈렌팅업체인 에어비앤비(Airbnb)의 공동창업자 겸 CTO인 네이선 블레차르지크의 예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현재 1억달러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회사로 네이선 블레차르지크는 12살 때 혼자 코딩을 배웠고 14살 땐 고객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습니다.

   

 

블레차르지크는 "너무 많은 기술과 지식을 주입식으로 배우기 보다는 실제 세계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적절히 적용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 "필요한 기술은 아주 기본이 되는 요건만 충족하면 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비전과 창의성이 다음 단계이며 더 고차원의 기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트클리프가 네이선 블레차르지크의 말을 보탠 이유는 코딩을 배우는 것이 곧 성공한 IT CEO를 만드는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그는 더 중요한 것은 기술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력을 키워야 한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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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창의교육2014. 2. 12. 11:14

지난달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서는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에 대한 학부모, 학생, 교육관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한국 교육 트렌드를 한눈에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교육박람회에서 국내 첫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의 교육과정과 선발계획 등 그 동안 베일에 싸였던 교육정보가 교육수요자에게 처음으로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설명회에서는 과학예술영재학교에 대한 교육목적, 인재상, 교육과정과 오는 4월부터 실시되는 학생 입학전형 등 과학예술영재학교 전반에 대해 일목요연한 안내가 이뤄져 학부모와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스펙 위주의 선발에서 벗어나 학생의 영재성과 잠재력을 확인, 사교육 중심이 아닌 실생활 내 체험과 교과내용을 얼마만큼 이해하고 앞으로 과학과 예술을 융합한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것이 국내 첫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의 선발 방침입니다.

  


 


영재교육에 대한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의 관심이 급증하는 이유는 과학을 중심으로 예술, 문학 등 다양한 사고 능력을 지닌 융합형 인재 육성은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창조경제 핵심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다. 최근에는 과학과 다른 과목을 융합한 스팀(STEAM) 교육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STEA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영문 첫 글자를 따서 조합한 신조어를 말하는 것 입니다.

   


당장 4월 처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에는 스팀교육이 접목될 것이 확실시 되며 이미 선발된 교원 역시 기존 전공과목 외에 다양한 학문을 학생에게 교수학습지도할 수 있도록 교원연수를 마친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 영재학교의 기준이 될 세종과학예술영재고 선발과정에서 공교육 내 이론 중심의 수업과 함께 직접 보고 만지고 듣는 살아있는 체험수업을 진행한 융합형 학생 위주로 선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4학년도 전국 교육청 영재교육원 대상자 선발과정에서도 정부의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 정책이 선발에 결정적인 합격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앞으로 융합형 영재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교육청이 운영한 영재교육원 선발 전형에서도 1, 2단계로 관찰 추천제가 도입됐습니다. 관찰추천제는 학생의 창의력과 문제해결과정을 다각도로 평가하고 잠재된 영재성을 발굴해 내는 제도로 인지적 능력에서 문제해결력, 과제집착력, 학습능력 등을 고르게 판별하게 됩니다. 3단계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4단계는 인성 심층 면접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진행됐습니다.

   

초등 등 저학년은 공교육 내 체험 중심의 교육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영재교육에 대한 기본 지식을 얻은 뒤 중학교부터 학생의 창의력과 적성을 면밀히 분석해 영재고교 진학을 위한 본격적인 정보 수집에 나서야 합니다.

교육부가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1학년도부터 문·이과를 통합한 수능을 도입하기로 하면서 융합교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학년 이하의 모든 학생은 고등학교에서 문·이과 통합 교과서로 공부하게 되고 수학의 경우 통합 사고력을 요하는 스토리텔링형 교과서가 지난해부터 이미 도입되면서 교과 간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교육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영재고교 진학을 위해서는 과목 간 경계를 허물고 한 가지 주제를 다각적인 관점에서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전시교육청 영재교육 담당자는 올해 선발에서는 관찰 추천제에 의해 선발된 학생들은 3단계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 평가를 거쳤는 데 이 단계에서 합격의 당락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영재고교 진학 및 영재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와 학생은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새로운 문제해결 방법을 창안하여 해결하는 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평소에 융합적 사고를 지니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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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